2월 13일 우리 아기 맘마먹이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아저씨가 오셨어요^^
젖병은 턱에대고 엄마가 받아준 택배상자를 사정없이 뜯었어용!
포장도 어찌나 깔끔하게 잘 왔는지~^^
이름 파주신 것도 너무 잘 해주시구 뱀그림도 이쁘구용!
집에 사람이 들어올 때 마다 가족들한테 다 보여줬어용!
저희 친정엄마는 극성도 저런 극성이 없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너무 맘에드어요 ㅠㅠ 진짜 최고에요!
담에는 저희 부부도장도 주문시킬게용 그때도 잘해주세용! 하하하
감사합니다. 잘받았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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