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떻게 써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아들 돌을 맞이해서 먼저 주문했어요. 고생한 아내와 사랑하는 아들을 위한 선물!!
나름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했어요.
커피한잔 하러 갔다가 짠~하고 보여줬는데
아내가 좋아라 하네요.
아들이 곧 돌이라 급히 주문했습니다.
다행이 시간맞춰도착했네요.
사진도 몇장 올려봅니다.
저는 바로 액자도 주문했습니다.
이게 있어야 집에도 걸어놓고 두고 두고 볼것 같아서요.
아내랑 제것도 좀있다 주문하려구요
아내는 청초한수국을 좋아라하고
저는 용이나 잉어로 할려구요...ㅎㅎㅎ
그때 적립금 두둑히 주세요.
작성자
작성일 2011-02-09 09:58:14
평점
정성것 작성해 주신 리뷰 감사 드립니다.^^
아내분이 만족 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재구매 해주셨는데요.... 이쁘게 각인해 부부 도장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액자도 나란히 세개 걸어 놓으 실 수 있도록 같이 제작 해 드릴께요.
도장 이쁘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