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원래 탯줄도장으로 만들려다가 다 너무 투박해서 좀 더 귀여운 디자인을 찾았어요.
찾다 손새김까지 들어오게 됐고요.
여기 도장 중 마음에 드는 도장이 많이 있었는데 화려한 듯 심플한 밤비로 선택했습니다.
직접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 귀여워서 후기까지 써요.
보라색 솔을 달았는데 그것도 잘 어울리고요.
직접 손으로 판 도장이나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기 도장이 되겠지요?
신랑 도장도 하나 파 줄까 하는데 기왕이면 커플도장으로 만들자더라고요. 신랑도 마음에 들었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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