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예쁘다고
여기 어디냐고 물어보셔서 홍보 많이 했어요 ㅎㅎㅎ
처음 결제할때가 일요일이라 쉬시는 분 귀찮게 문자 보내고... Q&A방에 들어가 글을 썼다 지웠다 했는데도
귀찮아 하지않으시고 넘 친절하셨어요 ^^
나중에 아가가 찾아오면 또 여기서 도장 만들거에요~~~
손으로 하는 작업이라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아 시간을 두고 일요일날에 주문도 했고
원하는 상황도 정확히 기제를 못해 5일 정도 걸린거 같아요.
참 놀랬던게 저녁 5시 넘어서 배송하셨다고 문자가 왔는데 다음날 아침에 왔어요^^
남친 도장 위에 아주 조금 찍힌 자국이 있긴한데 남친한테 물어보고 그냥 쓸라구요.
돌이라 어쩔수 없다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그래서 오늘 남친 보여주고 신경쓰있다면 전화한번 할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이뻐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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