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특별한걸 해주고싶은건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지 않을까요??
1년전 우리딸이 태어나고 무사히 잘 자라줄 무렵...도장을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서핑을 하던중 발견한 세상에 하나뿐인 수제도장을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손새김이란 사이트도 알게되고 정말 고민고민끝에 선택한 우리딸 사랑해 로 선택!!
글씨체도 맘에들고 도장도 이쁘고 포장도 이쁘고 다~ 맘에 들었어요.
여기저기 자랑도 했구요~
오늘은 우리둘째 아들꺼랑 신랑꺼를 주문하러 왔습니다.
사진속 아가야는 벌써~ 걷고 뛰고 말썽부리는 녀석으로 컸답니다.
우리아가야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듯이
손새김도 무럭무럭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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