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 통장 만들어주려고 청말띠라서 파란말 도장으로 주문했어요.
도장을 많이 검색해봤지만, 탯줄도장은 넘 올드해보여서 싫고 말띠도장도 말그림이 귀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손새김에서 파란말도장 발견!
우체국택배로 받아서 더욱 좋았어요.
종이케이스에 예쁘게 포장되었구, 도장은 돌로 만들어져서 묵직~하고 집에 있는 인주로 찍어보니 잘 찍히더라구요.
나뭇잎종이 위에 찍은(위)것이 집에 있는 인주로 찍은 것! 예쁘죠?
우리아기 육아일기에도 찍어주었어요.
이제 통장 만들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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