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서 지어주신 이름인데...뜻이 나쁘다고 해서... 개명을 추천받았다가...
이름을 개명하기에는 싫고...
나중에 아빠만나면 못만날까봐 걱정이 아닌 걱정도 되고..
그래서 한자를 개명했습니다.
아름다울 미가 사람 이름에 사용되면 좋지 않나도 했고...그래서 아름다울 미를 빛고울 미자로 개명을 했고..
새로 도장을 만들어야 해서..검색하다가..손새김 제품에 흠뻑 빠져서...다른 사이트 구경도 하지 않고~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지...도장을...^^;
완전....이쁘고 귀하고....뭐라 표현이 안되지만...너무 맘에 들었습니다.친절하게 안내해주셨구요~
도장이 이렇게 귀해도 되나 싶네요 ㅎㅎㅎ
너무 맘에 들어요^^오래오래 소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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